안녕하세요!

백호서버 나는잘생김 입니다.


벌써 새해가 일주일 넘게 지났네요.

다들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이번엔 정산을 좀 오랫만에했네요.

3일~8일까지 열심히(?)모아서 정산했습니다.

3클라 각각 도발부쓰고 추적자만 굴렸습니다.

연초라그런지 술자리도 많고 주말엔 이벤트까지 해서 이번엔 진짜 힘들게 모았네요 ㅠㅠ











정산을 하도 안해서 용병들까지 동원해서 나눠들고 내려왔네요 ㅠㅠ



정산


낡은 백호 사냥돌 472

낡은 일월권 500



1달 정산+3일


낡은 백호 사냥돌 2277개

낡은 일월권 2371개



용병까지 동원해서 들고내려와서 엄청 많이모았겠다! 싶었는데,

막상 계산해보니 얼마 안되서 실망했어요 ㅠㅠ



그래도 이제 다음 도핑비 + 손병값 + 각성값은 모은거같아서 마음은 조금 편해졌습니다.


이벤트로 받은 도발부가 아직 3일이 남아서 이것까지만 추적자에서 쓰고 이제 다른 반자사를 준비하려고합니다.

도발부 끝날때쯤이면 황구 6000점 보상 두이갑투도 받고 6600점보상 반지도 받을 수 있어서 셋팅비가 조금 줄거같아요.


3개월 열심히 돈 벌었는데 뻘짓도 많이해서 벗어나는데 더 오래걸렸네요.

갑마만 안샀어도 이미 넘어갔을텐데 말이죠...

그래도 열심히 해서 드디어 지긋지긋한 추적자존을 벗어날수있겠어요 ㅋㅋ

돈 좀 모자란다 싶으면 그냥 매눈고쌍이랑 주작을 팔아버려야겠어요.

더이상 추적자를 추적하고싶지 않아요.



정산 후 구매예정


손병 3억5천

일귀 1억4천 X 2

각성비용 2억 X 3

권능 X 3 (시세 모름)

개명허가서 (시세 모름)



아마 다 팔면 살 수 있을꺼 같아요.

살 수 있겠죠...

사야되는데...


어쨌든 일단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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